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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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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남초등학교 4학년 박현진 담임선생님 꼭 포상해주십시요

  • 작성자 학무보
  • 작성일 2026-06-10 12:23:12
  • 조회수 50
  • 작성자 학무보
신남초등학교 4학년 재학 중인 세정 엄마입니다. 너무 좋은 선생님들 한분 한분 감사합니다만 특히 박현진 선생님 포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저희 자녀가 4학년 고학년인데요....자녀가 키가 작은 지체장애 아이입니다.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는 아이다 보니 특수반에 다니지 않고 일반반에 배정되어 다니고 있습니다. 1학년 입학 후 신체적 문제로 인해 아무래도 아이한테 한번이라도 도움에 손길을 주셔야 하고 하니 눈치 보며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얼마나 마음을 졸이겠습니까...ㅜㅜ 다행이 도 다 좋은 선생님들 만나고 자녀도 적응을 잘해서 벌써 4학년이 되었네요 4학년 입학 후 담임 선생님 공개 수업 시 만남을 가졌고 너무 좋은 분인것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애정 담긴 말씀 해주시는 건 당연하시고 사랑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색안경 끼고 보는 학부모 다른 친구들 여러 명 보아왔고 아이나 저희 부부나 마음에 상처를 받으나 이겨내고 잘버티고 있습니다. 계속 겪어야 하는 일이지만 적응은 잘~안되네요..그래도 행복하게 키울려고 노력합니다. 6월9일 담임선생님이 전화오셔서 생존수영 수업 얘기를 하는 중 ... 저번주에 아이가 6교시 체육수업을 나갔는데...5교시 끝난 1~3학년 아이들이 보고 저희 자녀가 키가 작으니 상처되는 말을 했나봅니다. (집에가서 지옥 일기장을 보니...안봤으면 좋겠다고 아이가 얘기했지만 상황을 알아야 하니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1~3학년 저학년 아이들이 신기해서 얘기했을수도 있으나 키는 작은데 머리는 크다...왜 키가 작은데 학교에 왔냐...등 말하면 웃고 말하는 그림을 그려놓았더군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아이가 지금까지 학교 다니면서 그렇게까지 우는 모습을 처음보았고 수업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전달해주시더라구요 담임선생님이 그날 본인이 다 속상해서 교감(교장)선생님을 찾아가 장애인식 교육 때 저희 자녀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4학년에 키작은 누나 언니가 있다라고) 그 애기를 전달받고 너무 힘들더라구요.알고 있지만~누가 나서서 저렇게까지 해주시나 싶고~제가 전달받고 담담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했지만 회사 근무 중에 전화끊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매년 신입생들이 들어올 것이고 계속 겪을텐데....학교에서 이렇게 교육을 해서 개선되고 저희 집 아이가 행복한 학교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진심으로 얘기해주시는 선생님... 본인이 나서서 도움주시는 선생님...꼭 포상해주십시요!!!! 결과 통보 가능하면 결과 통보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