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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길초등학교 6학년 4반 최윤미 담임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장원석
- 작성일 2026-06-04 14:09:53
- 조회수 35
- 작성자 장원석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신길초등학교 6학년 4반 장세울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어느덧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 있는 아이를 보며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최윤미 담임선생님을 만나고 난 후, 아이는 물론 저희 가정에도 기분 좋은 변화들이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남다른 교육 열정으로 늘 감동을 주시는 최윤미 선생님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칭찬하고 감사드리고 싶은 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위해 개인 시간까지 내어주신 '독서클럽 운영'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율적인 독서클럽을 운영해 주고 계십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정규 수업 시간 외에 본인의 개인 시간을 별도로 할애하셔서 온라인 '줌(Zoom) 회의'를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강제성이 아닌 자율성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고, 덕분에 아이들은 스스로 책을 읽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사로서의 의무감을 넘어선 선생님의 진심 어린 헌신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둘째, 아이들에게 건강한 활력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쉬엄쉬엄 러닝체험' 참여입니다.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쉬엄쉬엄 러닝체험' 행사에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이끌어주셨습니다. 단순히 행사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일요일에 아이들과 함께 직접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생생한 현장 체험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도 아이가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땀 흘리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더없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셋째, 학부모의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학급 신문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수업을 받는지 학급 신문으로 직접 제작하여 부모들과 공유해주십니다. 글로만 전해 듣는 것보다 신문을 통해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게 되니 학교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어떻게든 부모와 소통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시는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에 매번 감동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교사로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진정한 '애정'과 '열정'이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지 않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최윤미 선생님 덕분에 저희 세울이는 학교 가는 길을 즐거워하고, 매일매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배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마지막을 이렇게 훌륭한 스승님 밑에서 보낼 수 있게 되어 학부모로서 크나큰 행복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바른 길을 안내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신길초등학교 최윤미 선생님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항상 많은 행사와 큰 교육을 실현시켜주신 최낙준 교장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남은 초등학교생활에서도 열심히 하는 세울이와 부모가 되겠습니다.
2026년 6월, 서울 신길초등학교 6학년 4반 장세울 학부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