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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염창 초등학교의 빛과 소금 같은 박지영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경미
- 작성일 2026-05-29 16:54:19
- 조회수 81
- 작성자 김경미
안녕하세요. 저는 염창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 김경미 입니다.
오늘 제가 교육청의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은,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아이들의 삶에 따뜻한 이정표가 되어 주시는 5학년 3반 박지영 선생님의 은혜를 널리 알리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요즘처럼 말고 많고 탈도 많은 교육 현장에서 바쁜 와중에도 박지영 선생님께서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뒤처지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늘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어 주십니다.
특히 선생님의 교육 철학이 빛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배움이 더딘 아이를 위한 끝없는 격려와 칭찬ㅇ
성적이나 학업 성취도로 아이를 평가하지 않으십니다. 공부를 조금 못하거나 느린 학생이 있더라도 결코 구박하거나 무안을 주지 않으시고, 작은 노력과 사소한 변화에도 아낌없는 칭찬을 건네주십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주눅 들지 않고 나도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얻고 있습니다.
가끔 자필로 칭찬하는 쪽지나 편지를 주시기도 하는데 집에 와서 몇번이고 읽고 또 읽으며 행복해 하던 아이의 얼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이의 부족함 보다는 가능성을 먼저 봐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우리 5학년 3반 아이들은 공부보다 더 중요한 자존감과 따뜻한 인성교육을 선물받고 있습니다.
ㅇ조금 느린 학생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와 포용ㅇ
반에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말을 들어보면 박지영선생님께서는 그친구를 단순한 돌봄의 대상이 아닌, 학급의 소중한 일원으로 따뜻하게 배려해 주십니다. 편견 없는 시선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해 주실뿐만 아니라, 학급의 다른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올바른 인성 교육을 실천해 주십니다.
아이들이 쉬는 시간이 소중한 만큼 선생님께도 한숨 돌릴 수 있는 중요한 시간 일텐데
바쁘고 지치는 학교 생활 중 그 짧은 시간에 아낌없이 시간을 내어 그 친구의 눈높이에 맞춰 보드게임을 해주셨다는 말을 듣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놀아주는 것을 넘어, 아이가 게임의 규칙을 배우고 차례를 기다리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교육자의 사랑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인내심 덕분에 아이는 학교가 가장 즐겁고 안전한 곳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하교후 집에 오면 우리 아이는 매일 박지영 선생님 얘기로 온가족이 즐겁습니다.
교실 한 구석을 늘 온기로 채워주시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저희 가족에게는 가장 큰 행운입니다.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교직에 계셔서 훌륭한 가르침을 더 많은 아이들이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