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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참여
시민참여단 정책 제안
중부지원청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놀 수 있는 운동장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한상희
- 작성일 2026-02-23 18:46:32
- 조회수 13
- 작성자 한상희
- 연도 2026
안녕하세요.
청구초등학교에서 야구부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의 부모입니다.
아이가 야구를 좋아해 매일 성실히 훈련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있으나,
현재 청구초 운동장 지면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걱정되어 교육청에 민원을 드립니다.
청구초 운동장은 잔디 없이 모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야구 훈련은 달리기와 급정지는 물론, 방향 전환과 슬라이딩 등
지면의 마찰과 탄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 동작이 많아,
지면이 불안정하면 넘어짐과 부상 위험이 상시 발생합니다.
이 위험은 단순한 우려가 아니라, 실제 훈련 과정에서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훈련복 하의는 넘어지며 헤지고 찢어진 흔적 곳곳을 덧대어 꿰매 입히는 상황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훈련의 흔적이라기는 생각보다는,
부상 위험을 감수하며 버티는 흔적으로 느껴져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위험이 더욱 심각해집니다.
아이의 설명에 따르면,
눈이 오면 모래 운동장 곳곳의 움푹 패인 부분이 얼어 빙판이 형성되고,
겨울 내내 잘 녹지 않아 훈련이 훨씬 위험해진다고 합니다.
교육청 건물 그림자 등으로 햇빛이 잘 들지 않는 1루 쪽 구역은 결빙이 오래 남아,
그 구역에서는 공이 튀는 방향이 예측되지 않아 부상을 경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운동장이 불편하다는 수준이 아니라,
시설 환경이 직접적으로 부상 위험을 높이는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건물 그림자로 인해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구역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운동장은 야구부만 사용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실제로 지난해 점심시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학생이 넘어져
큰 부상을 입는 장면을 목격한 후,
아이는 한동안 긴장한 채 운동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만큼 청구초 모래 운동장은
일반 학생들의 체육활동에도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하는 공간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아이의 안전이 걱정되어
잔디 구장이 있는 타 지역의 학교로 전학을 권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집 앞에 야구부를 두고 어디로 가냐며,
팀 친구들이 좋아서 미끄러운 운동장이라도 참고 하겠다고 합니다.
아이의 의지는 고맙지만,
그 의지에만 기대어 위험한 환경을 그대로 두는 것이 맞는지 늘 고민이 됩니다.
이에, 학부모의 입장에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하고, 훈련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구초 운동장에 잔디구장 설치 혹은, 안전 개선 공사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 확보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가능하다면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또, 결빙이 잘 생기는 구역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현장 점검을 해주시고,
필요하면 시설 개선을 포함한 안전대책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검토하신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추진이 가능하다면 예산과 일정은 어느 정도로 예상되는지도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학교와 교육청에도 사정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한 다음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청구초등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게 뛰어 놀고,
선수들은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청구초의 교훈인 『슬기로운, 성실하며, 튼튼한 어린이』처럼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안전한 운동장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마음껏 뛰고 훈련할 수 있도록
잔디 조성 등 운동장 안전 개선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구초등학교에서 야구부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의 부모입니다.
아이가 야구를 좋아해 매일 성실히 훈련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있으나,
현재 청구초 운동장 지면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걱정되어 교육청에 민원을 드립니다.
청구초 운동장은 잔디 없이 모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야구 훈련은 달리기와 급정지는 물론, 방향 전환과 슬라이딩 등
지면의 마찰과 탄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 동작이 많아,
지면이 불안정하면 넘어짐과 부상 위험이 상시 발생합니다.
이 위험은 단순한 우려가 아니라, 실제 훈련 과정에서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훈련복 하의는 넘어지며 헤지고 찢어진 흔적 곳곳을 덧대어 꿰매 입히는 상황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훈련의 흔적이라기는 생각보다는,
부상 위험을 감수하며 버티는 흔적으로 느껴져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위험이 더욱 심각해집니다.
아이의 설명에 따르면,
눈이 오면 모래 운동장 곳곳의 움푹 패인 부분이 얼어 빙판이 형성되고,
겨울 내내 잘 녹지 않아 훈련이 훨씬 위험해진다고 합니다.
교육청 건물 그림자 등으로 햇빛이 잘 들지 않는 1루 쪽 구역은 결빙이 오래 남아,
그 구역에서는 공이 튀는 방향이 예측되지 않아 부상을 경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운동장이 불편하다는 수준이 아니라,
시설 환경이 직접적으로 부상 위험을 높이는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건물 그림자로 인해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구역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운동장은 야구부만 사용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실제로 지난해 점심시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학생이 넘어져
큰 부상을 입는 장면을 목격한 후,
아이는 한동안 긴장한 채 운동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만큼 청구초 모래 운동장은
일반 학생들의 체육활동에도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하는 공간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아이의 안전이 걱정되어
잔디 구장이 있는 타 지역의 학교로 전학을 권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집 앞에 야구부를 두고 어디로 가냐며,
팀 친구들이 좋아서 미끄러운 운동장이라도 참고 하겠다고 합니다.
아이의 의지는 고맙지만,
그 의지에만 기대어 위험한 환경을 그대로 두는 것이 맞는지 늘 고민이 됩니다.
이에, 학부모의 입장에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하고, 훈련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구초 운동장에 잔디구장 설치 혹은, 안전 개선 공사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 확보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가능하다면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또, 결빙이 잘 생기는 구역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현장 점검을 해주시고,
필요하면 시설 개선을 포함한 안전대책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검토하신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추진이 가능하다면 예산과 일정은 어느 정도로 예상되는지도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학교와 교육청에도 사정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한 다음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청구초등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게 뛰어 놀고,
선수들은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청구초의 교훈인 『슬기로운, 성실하며, 튼튼한 어린이』처럼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안전한 운동장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마음껏 뛰고 훈련할 수 있도록
잔디 조성 등 운동장 안전 개선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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