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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지원청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영숙
- 작성일 2026-01-01 18:27:43
- 조회수 40
- 작성자 김영숙
- 연도 2026
안녕하세요, 평범한 아이들보다 느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명일 초 6학년을 재학 중인 이소연 엄마입니다. 저는 오늘 한 선생님의 훌륭하신 성품과 학습 지도에 대해서 존경과 감사함을 표하고자 글을 남기려 합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지적 수준이나 적응 속도가 많이 떨어지는, 속히 말해서 ‘느린 아이’ 입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다른 학부모 분들보다 단순히 아이를 등 하교 시키는 것 만으로도 훨씬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변 환경에 적응도 어렵고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무슨 일을 당해도 그 일을 자기 입으로 설명하기도 힘들 정도의 능력을 가진 아이가, 제가 모르는 사이에 속상한 일을 겪고 오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늘 앞섰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안유정 선생님을 만나고 저는 더 이상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일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안유정 선생님은 저희 아이의 초등학교 마지막 담임을 맡아주신 선생님 이십니다. 1년 남짓의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짧은 기간 안에서도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늘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또래 아이들보다 느리고 표현력도 떨어지다 보니 학부모인 저는 담임 선생님에게 어쩔 수 없이 많이 의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기색 하나 없이 언제나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아이들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매번 아이의 학부모인 제가 걱정하지 않도록 세세한 것들까지 전부 연락해주셔서 저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며 졸업까지 큰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주변 아이들 사이의 다툼이나 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전부, 어느 한 아이 소외되는 일 없게 신경 써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학교 내 에서 만의 일도 힘드실 텐데, 수업 시간 이후의 아이들 교우 관계까지 신경 써주시며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시는 이런 선생님이 오래 교단에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학교 선생님들의 수업권 문제로 여러 말들이 많아 걱정이 되었는데, 제가 작성한 이 글이 부디 이런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교권과 수업권을 확립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5년 명일 초등학교 6학년 7반의 담임을 맡아주신, 안유정 선생님. 저희 아이에게 잊지 못할 1년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1년 동안 무사히 초등학교를 마치고 이제 아이를 중학교에 보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지적 수준이나 적응 속도가 많이 떨어지는, 속히 말해서 ‘느린 아이’ 입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다른 학부모 분들보다 단순히 아이를 등 하교 시키는 것 만으로도 훨씬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변 환경에 적응도 어렵고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무슨 일을 당해도 그 일을 자기 입으로 설명하기도 힘들 정도의 능력을 가진 아이가, 제가 모르는 사이에 속상한 일을 겪고 오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늘 앞섰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안유정 선생님을 만나고 저는 더 이상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일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안유정 선생님은 저희 아이의 초등학교 마지막 담임을 맡아주신 선생님 이십니다. 1년 남짓의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짧은 기간 안에서도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늘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또래 아이들보다 느리고 표현력도 떨어지다 보니 학부모인 저는 담임 선생님에게 어쩔 수 없이 많이 의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기색 하나 없이 언제나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아이들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매번 아이의 학부모인 제가 걱정하지 않도록 세세한 것들까지 전부 연락해주셔서 저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며 졸업까지 큰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주변 아이들 사이의 다툼이나 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전부, 어느 한 아이 소외되는 일 없게 신경 써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학교 내 에서 만의 일도 힘드실 텐데, 수업 시간 이후의 아이들 교우 관계까지 신경 써주시며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시는 이런 선생님이 오래 교단에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학교 선생님들의 수업권 문제로 여러 말들이 많아 걱정이 되었는데, 제가 작성한 이 글이 부디 이런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교권과 수업권을 확립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5년 명일 초등학교 6학년 7반의 담임을 맡아주신, 안유정 선생님. 저희 아이에게 잊지 못할 1년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1년 동안 무사히 초등학교를 마치고 이제 아이를 중학교에 보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