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존경하는 정근식교육감님과 서울에 계신 모든 교원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저희 자녀가 온실속에 화초처럼 자라서 모든 부모님들께서 학부모님들께서 마찬가지이시겠지만 다들 애지중지 키우시고 계실껍니다. 자녀가 입학하자마자 오만가지 벼래별 걱정이되고 긴장도되고 합니다. 약간의 설렘도 있습니다. 긴장반 걱정반 설렘반입니다,선생님 말씀은 잘 깊이 새겨듣는지 학우들과는 반학생들과는 교우들과는 사이좋게 행복하게 즐겁게 안전하게 잘 지내고있는지 화장실은 스스로 잘가는지 급식은 잘 먹고있는지 못먹는건 정확히 자기의사표현을 손들고 똑부러지게 의사를 잘 표현하는지 수업끝나고는 안전하게 귀가하는지 기타등등 걱정이 많이됩니다. 삼강오륜이 중요한 덕목이라는걸 자녀에게 교육을 많이 시켰습니다. 서울에 모든 선생님들께서 엄지척 최고인걸 너무 많이 엄청 정말 진짜 고생많으신걸 알고있습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 잘 지도 편달 진심으로 머리숙여 간곡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존경하고 존경하는 정근식 교육감님과 모든 선생님분들과 교육관계자 여러분 하고자하시는 하려고하시는 이루고자하시는 이루려고하시는 이룩하고자하시는 모든일 소원성취하시길 만사형통하시길 진심으로 머리숙여 기원드립니다. 앞날에 무한한 무궁한 무궁무진한 영광과 발전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편안한 행복한 건강한 즐거운 유쾌한 통쾌한 상쾌한 안전한 2025년 3월 보내세요.

- 학부모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