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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참여
시민참여단 정책 제안
강서양천지원청 디벗은 학생들의 ‘벗’이 아닌 ‘악’입니다.
- 작성자 학부모
- 작성일 2025-06-15 00:54:06
- 조회수 31
- 작성자 학부모
- 연도 2025
중학교때 이미 한차례 디벗으로 인하여 많은 문제를 초래했는데, 고등학교까지 가서 디벗이 보급될 줄은 몰랐습니다.
한창 수업에 매진할 아이들이 무방비로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중학교 때 각종 상담과 회유 여러 방법을 통해 미디어로 부터 아이를 겨우 분리했는데.
결국 도로아미타불 됐습니다.
마음 잡고 열심히 공부하던 아이가 집에 디벗을 갖고 오고 본인방에서 혼지만의 시간을 갖기 시작하더니 학원도 안가고 본연의 본분을 잊은 채 미디어 탐닉만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어떻게 비단 가정과 아이의 문제겠습니까!?
수업시간 활용도는 누가봐도 떨어지는데 굳이 디벗을 보급하여 건강하게 자라야할 청소년의 정신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까지 헤쳐가며 이 사업을 추진하는 교육부와 정부의 방침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1인 1 디벗 보급은 득 보다 실이 많은 정책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바르게 클 수 있게 정책안에 본질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디벗 폐지 부탁드립니다.
한창 수업에 매진할 아이들이 무방비로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중학교 때 각종 상담과 회유 여러 방법을 통해 미디어로 부터 아이를 겨우 분리했는데.
결국 도로아미타불 됐습니다.
마음 잡고 열심히 공부하던 아이가 집에 디벗을 갖고 오고 본인방에서 혼지만의 시간을 갖기 시작하더니 학원도 안가고 본연의 본분을 잊은 채 미디어 탐닉만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어떻게 비단 가정과 아이의 문제겠습니까!?
수업시간 활용도는 누가봐도 떨어지는데 굳이 디벗을 보급하여 건강하게 자라야할 청소년의 정신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까지 헤쳐가며 이 사업을 추진하는 교육부와 정부의 방침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1인 1 디벗 보급은 득 보다 실이 많은 정책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바르게 클 수 있게 정책안에 본질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디벗 폐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