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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참여
시민참여단 정책 제안
중부지원청 보성여고 윤치명교장님외 여러분들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황명희
- 작성일 2025-05-16 11:15:41
- 조회수 55
- 작성자 황명희
- 연도 2025
아! 20년 전(2005.5.13.금요일) ...... 가슴 무너져 먹먹해서 잊혀지지 않는 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보다 어둡고, 세상에도 없는 통증' 이란 자식을 잃어 버린 부모의 마음입니다.
은미의 부모도 20여년 그래왔습니다.
이제야, 윤치명교장님외 여러분들에 의해 아픈마음 은미네 가족은 '그들이 잊지 않았다.~' 라는 밝음으로 치유될 것 입니다.
고맙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보다 어둡고, 세상에도 없는 통증' 이란 자식을 잃어 버린 부모의 마음입니다.
은미의 부모도 20여년 그래왔습니다.
이제야, 윤치명교장님외 여러분들에 의해 아픈마음 은미네 가족은 '그들이 잊지 않았다.~' 라는 밝음으로 치유될 것 입니다.
고맙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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