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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참여

시민참여단 정책 제안

강동송파지원청 학년별행사 모두 없어져야합니다

  • 작성자 정성준
  • 작성일 2025-11-07 20:52:31
  • 조회수 19
  • 작성자 정성준
  • 연도 2025
우려하던일이 발생했습니다.
수학여행중 학생이 죽었습니다.
예견된 일입니다.
저는 학생행사30년을 행사한 사람입니다. 대단위 학년별 행사는 없어져야합니다. 안전을책임 질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줄지어 이동하는 버스는 언제나 안전을 담보로 운전합니다. 아무리 강조를해도 줄지어 달리는 버스는 사고 위험을 늘 안고 있습니다.
특히나 인증센터의 인증이라는 거짓 서류로 안전을 책임지듯이 서류가 꾸며져 계약을 합니다.
지켜지지도 지도감독도 안하면서 그걸 안전망인양 내세우며 학생들의 목숨줄을 쥐고있습니다.
짚라인사고 루지사고카트사고 워터파크사고 성추행 성희롱 폭력 폭행등 정말 어마어마한 사고들이 많습니다. 사고 사례 보고 받아보세요. 돈으로무마한 사고 어마합니다. 아직도 금품등 향흥 제공되고있구요. 담합 입찰로 형사처벌 받을 학교가 즐비합니다.
강원도 영업 카르텔은 너무나 잘압니다. 고생은 청소년 지도자가 하는데 돈은 영업자 에이전시가벌어가는 수십년간 똑갇은 굴레를 못벗어나는 보이지 않는 비리의 천국입니다.
학년별 행사는 모두 없어지고
여러 좋은 프로그램으로 전반기 후반기 학생들이 원하는 행사. 버스 한대정도의 소규모 행사로 전환되어야합니다.
학생들의 목숨을건 대규모 이동은 비리의 온상이며 안전을 책임질수 없습니다.200명300명을 야간에 한명,두명이 안전을 책임지고 당직을 서는게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는것이 잘못입니다. 부모도 경찰도 요즘 아이들 통제 못하는 세상입니다. 변해야합니다.
안전 요원은 거의 5대1정도까지 확보가 되야 그나마 가능합니다.
물에 빠진다면 과연 안전요원이 몇명을 구할까요? 저는 고작 한명 ,많아야두명이라 판단됩니다.
빠르게 입버절차 시작하셔요.
더늦기전에 학생들을 담보로 하지맙시다.
담당부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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